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K - pop 그리고 K - dol에 빠져있어요 ㅋㅋ
그런 의미에서 제가 추천하는 그룹, 또 노래 들을 써볼 예정입니다 ❣
여러분은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가 있나요? 전 너무 많아서 저장공간이
박살(?)나버릴 것 같아요 ㅋㅋㅋㅋ
1. 아이유 (님)
저는 2019년도에 나온 blueming, love pome 등 사랑시 앨범으로 아이유님을 알게되었어요! 러브포엠 노래가 워낙에 좋고, 블루밍도 제 최애곡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써졌네여 💦
아이유님 곡은 히트친게 저어엉말 많죠! 저는 곡을 거의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일단 첫번째로 추천드리고 싶은 곡은 '분홍신' 입니다! 후렴구 부분에서 - 움파룸파둠 두비두바둠 멈추지않아 춤을 춘다 - 요 부분이 되게 재밌고 중독성이 강해요!! ㅋㅋ
두번째로 추천드릴 곡은 '너의의미' 입니다! 분홍신과 정반대되는 차분한 곡인데, 이 음악이 저희 동생 돌 영상에 쓰였어요 👸🏼
가사에서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이 가사가 왠지 제가 어릴 적 엄마의 생ㄱ... 큼.. 조금 그런 느낌이 있어요 ㅎㅎ
세번째로 추천드릴 곡은 '팔레트' 입니다! 이 곡은 진짜 가사도, 음도 좋은 곡이라서 다 필요없이 걍 완.벽 이 말 하나면 충분할 것 같네요 😻😻

2. 있지 (분들)
있지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정말 요즘 아이돌 걸크러쉬의 정석? 이랄까요? 이제 자신감 높이는? 그런 음악이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wannabe' 라는 곡을 굉장히 좋아해요! - I don't wannabe somebody just wannabe me - 라는 가사도 맘에 들더라고요! ㅎㅎ
다른 사람이 하는걸 똑같이 따라하지 않는다 뭐 이런 교훈?(?)을 주는 노래같아요 👏🏻👏🏻 그리고 정말 히트를 친 '달라달라' 라는 곡도 아주 추천드려요! 가사를 보면 - 예쁘기만 하고 매력은 없는 애들과 난 달라 - 요런 가사가 있는데 겉모습만 좋은 애들과 달리 나는 내면도 아름답다 뭐 이런 내용의 가사에요! 또 뭐 나의 인생은 내 책임이니 신경 꺼라(?) 약간 이런 사이다스러운 뜻도 았어서 넘나 취향저격 💘

3. 제이플라 (님)
제이플라님은 노래 커버로 유명하시죠!! 저도 2017년에 에드 시런님의 'shape of you' 를 커버하신거 듣고 너무 좋아서 노래 항상 잘 듣고 있다죡... 😅😅❤ 이메진 드래곤스분들의 'beliver' 커버도 너무 좋아요ㅠㅠ 꼭 한번씩은 커버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앤 마리님의 '2002' 도 너무 좋게 들었어요 = ) 원곡도 디게디게 좋습니닥!!!!

4. 방탄소년단 (분들)
왜 안나오나 •• 하셨을 것 같네요 ㅋㅋ! 저는 방탄분들을 동생의 덕질로 알게 되었어요! 저희 동생은 남동생인데 방탄분들 보고 "다 잘생겼다..♥︎" 이러고 있는게 너무 웃기니더라고요 🤣🤣🤣
첫번째로 추천드릴 곡은 '낙원' 입니다! 제목부터 아우라가.. ㅋㅑ
-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채 달리지 않아 - 이런 가사가 있는데 이 낙원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전세계의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과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요! 이 곡도 수록곡이긴 하지만 또 다른 수록곡 중 'Answer : love myself' 라는 곡도 너무너무너무너뭉 좋아요! 좋은 가사가 너무 많아서 허허... 고를 수가 없네요.. 🥺🥺🙄 그런데 방탄분들 노래는 아무거나 찝어서 들어도 다 띵곡이라 ^^;

오늘 이렇겍 추천을 해봤어요! 제가 추천드린 아티스트와 노래들을 한번싹 검색하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유님...😳❤
다들 더녁 맛있게 드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 저는 요즘 여드름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ㅠㅠㅠ 그래서 저 처럼 여드름에 시달리는 분들을 위해 저만의 관리법,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1. 여드름을 짜거나, 떼거나, 일부러 건드리지 않기
ㄴ 여드름을 짜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는건데 정말 짜시면 안되요 ❌
진짜 후회해요 ㅠㅠ
2. 클렌징폼을 사용하여 세수한다
ㄴ 저는 요즘 세수로 바로 잡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물로 세수만 하면 효과가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그래서 클렌징폼을 사용하고 있죠 :) 제가 추천하는 것은 '' 닥터 G '' 클렌징폼입니다!
되게 깔끔하고 효과도 좋아요 ❤
3. 로션을 바를때 너무 많이 바르지 않는다
ㄴ 많이 바르면 좋은거야 이런 마인드로 바르시면 진짜 안되요 🚫
그러면 모공에 들어갈 수도 있고, 새살이 돋는 곳을 다시 원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요 💦
4. 머리카락이 닿지 않도록 한다
ㄴ 전 이마에 여드름이 났는데 앞머리가 이마를 건드리고 있는 탓에
여드름이 더 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엄청 짧았던 앞머리를
현재 10센티도 넘게 기르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머리카락이 여드름에 닿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5. 여드름이 났다고 무작정 여드름 케어를 하지 않기
ㄴ 저는 병원이 무서워서(?) 물론 바로 케어하지 않았지만,
여드름 케어는 진짜 시ㅣㅣ임할 경우에 하는 것이 옳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최근에 조금 나아졌지만 지금 이 기회에 약을 바르면 더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드름 케어보다 먼저 약을 처방 받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조금 나아졌을때를 노리세요!!! 😁

여러분, 제 관리법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입니다 🥺💞 여드름은 이상한게 아니에요! 성장하면서 생기는 자연 현상이에요 :) 그러니 너무 무서워 하시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깨끗한(??)
저의 친구도 최근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다고 하니까요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나에겐 가장 두려운 날, 크리스마스
| 01화 |

- 최강임김 단톡방 -
최유정 : 헤이 걸스 우리 담주에 여행가실?
강효림 : 오 좋다 담주 언제?
임여주 : 오~ 찬성!
최유정 : 담주 수욜부터 일욜까지 완전 싸게 운영하는 리조트 찾음
김선영 : 야 완전 좋다 우리 넷이 가면 되겠네
최유정 : 맞음 맞음. 거기 방이 우연히 4명까지야 ㅋㅋ
강효림 : 오 개좋은데?
임여주 : 인정
최유정 : 16만원임 가격이... 대박이지 ㅋㅋ 예약한다?
김선영 : 와 대박 16만원? 대박이네 바로 예약 고고
임여주 : 지금 바.로 예약해
강효림 : 예약 안하면 뒤진다
최유정 : ㅋㅋ 반응 좋고~ 그럼 담주 수욜에 퓨어마트 앞에서 새벽 4시까지 오고, 그때 보자

- 다음주 수요일 -
"아 뭐야... 여기 경주였어? 가까운줄 알았잖아"
나는 경주 만큼이나 멀줄은 몰랐다. 그나마 강원도나 평택은 괜찮을텐데.
"그니까... 그럼 운전은 누가해? 4시간은 걸리니까 각자 1시간씩 운전하자"
강효림도 몰랐는지 어이없어 보인다. 근데 나 운전 초보인데 망했다.
"킄 임여주 어쩔" 아니 김선영 얘는 나 놀리는거 재미들었나? 하... 이 자식... 두고봐
"초보 운전 임여주~ 초운주~ 완전 웃곀ㅋ킄킄" 아니 진짜 자기 혼자 왜저럴까...
아무도 맞장구 안쳐주는데 초운주 이 소리 하고 자빠졌어.
"김선영 뭐하냐 혼자... 왜저럼" 유정아 고맙다 ㅠㅠㅠ 최유정 이 아가씨 다시 봤다. 이얼
"아 뭐... 재밌잖아 초운주" 아니 누가 초보 운전을 초운으로 줄여... 김선영 얘도 참 신기하다.
아무튼... 지금 허튼 짓 할 시간이 없다. 리조트 입실이 11시인데 지금 수다떠느라 벌써 5시.
지금부터 출발해도 9시는 넘는데 계속 이러고 있을 수는 없지 않나?
"야 지금 이럴 시간 없어 벌써 5시야... 얼른 출발 하자" 뭐야 강효림. 아까부터 말 없더니 드디어 입을
여네. 근데 생각해보니 얘도 초보 운전자 아닌가... 뭐야 그럼 나 갖고 논거야?
"그래그래 8282 가자고" 아니 얘네 은근 넘어가려는거 보소? 최유정까지.. 으어 내 뒤끝작렬인가.
근데... 왜 나한테 시선이 집중 되고 있는 것 같지? (와칭여주) (와칭여주) (와칭여주)
"아...아니 왜 나를 보는데? 서서설마 초보 운전자를 처음으로 운전자로 뽑는거 아니지?"
(와칭여주) (와칭여주) (와칭여주)
이것들이 진짜 초운... 이 아니라 초보 운전자를 도울 생각도 못할 망정 첫번째 운전자로 뽑고 있네?
"야야 그냥 내가 한다. 와 진짜 인성 좀 고쳐라?" 만만하게 보는거야 뭐야.
지난번에 모서리에 차 조금 박아서 또 실수 하면 이 차 주인한테 뒤질텐데. 어떡해 진짜.
"야 지금 5시 반이야 빨리 출발하자. 그리고 신청곡은 내 담당? 아 맞다구? 찡긋" 강효림은... 자기 차를
별로 안좋아하나? 내가 운전하는데 걱정도 안되나? 와... 와하... 진짜 뒤끝작렬이다.
그리고 자문자답...? 자기 혼자 묻고 자기 혼자 답하는... 오늘따라 애들이 이상해.
"개더워 빨리 타자 에어컨 틀고~ 좀" 최유정 이 자식 요구사항이 왜이렇게 많아.
"요구사항 많다? 운전자인 내가 알아서 할게 유정아~" 진짜 내가 뒷목이 빠듯해서 못잡겠네.

최근에 너무 안들려서 좌송해요 ㅠㅡㅠ 다른 활동에 집중이 되어서
많이 못 왔네요..😿😿 앞으로 2일에 한번씩 올게요!

나에겐 가장 두려운 날, 크리스마스
| 프롤로그 |

"캬... 저 풍경봐라"
김선영 저 자식은 자꾸 감성에 빠지고 난리야
"뭐 어쩌라고. 그냥 노란색 주황색 하늘인데."
김 빠지는 대답을 하고 나니 우리 모두에게 정적이 흘렀다.
"야 임여주 너는... 자꾸 감성 깰래?" 한 1분의 정적이 흐르고 정적을 깬 사람은 바로 최유정. "에휴 그래. 참 예쁘다 저 풍경이. 됬냐?" 나는 이러다가 여행온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 바로 인정했다. "근데... 우리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잖아. 근데 벌써 만나면 나중에 재미없지 않냐?" 오늘은 2060년 12월 18일. 6일 뒤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7일 뒤 크리스마스의 시작이다. "어... 그러게. 근데 임여주 크리스마스 때마다 약속있다고 안만나더라. 뭐 트라우마라도 있어?"
사실, 나의 부모님은 17년 전에 산타에게 잡혀간 후로 나타나지 않았다. 모두가 우리 부모님은
2043년 사건때의 희생자라고 알고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우리 부모님이 산타에게 잡혀갈때, 나는 그 산타의 신발을 잡았다. 나에게 그렇게 보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신발은 파란색이었다. 지금 내 창고에 그 신발이 있을 것이다. 그때 산타와 나는 눈이 마주쳤고 산타는 얼굴을 한번 찌푸리고선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2043년 사건이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만취한 상태로 학살을 하고 다녔던 사건이다. 그 날은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에게 살해를 당하여 사망했고, 사람들은 그 중 두명을 나의 부모님으로 아신다. - 글쓴이)
아무튼 그런 이유로 인해, 나는 항상 크리스마스가 두렵다. 혹시라도, 산타가 나를 기억한다면, 내가 잡힐 수도 있으니까.

여러분 방탄소년단 아시죠? 저는 방탄 이라는 단어가 그냥 방탄소년단이 지어낸 단어인 줄 알았었거든요? 그만큼 방탄소년단은 유명하답니다 : )
방탄소년단 팬 이름이 아미죠? 제 기준 되게 예쁜 이름 같아용 ... 허허ㅓㅎ허
그런데, 저는 아미가 아닌데 제 동생이 아미더라구요!
작년 6월, 제가 동생에게 방탄소년단 Answer:love myself 무대 영상을 보여주고 난 후 부터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제 아미가 된지 1년 반이 되어가는 제 동생 ><
이제는 방탄소년단 안무를 따기까지 하네요! 지난 5월에 Butter 라는 신곡이 나왔었는데, 그 곡의 춤을 지금 모오오두 다 배워서 노래만 나오면 춤을 막 .. ㅋㅋㅋ
그리고 버터의 도입부 Smooth Like Butter 있죵!
그 부분을 음으로 바꿔서 음 음 음음 이렇게 동생이 부르던데 이거를 신이 날때 "음 음 음음"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때마다 속으로 엄청 웃어요 ㅋㅋ
저희 동생이 지금 여동생이라고 아실 수 있는데 남동생이랍니닼
오해하지 마세욥 저흰 남매고 제 동생은 남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뭐니뭐니해도 아이유 ~ 💘
유애나라구욧
다들 어떤 연예인을 좋아하세요? 요즘 뜨고 있는 저스틴 비ㅂ.. 큼
매드몬스터 ... ㅋㅋ 개그맨들이 진짜 너무 잘 하더라고요 ㅋㅋ
악동뮤지션이나 에스파? 스테이씨? 마룬파이ㅂ.... 멜론 차트에 올라가신 분 다 말하는 중 ㅋㅋ
좋아하는 연예인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는 온리 아이유 ♥︎ 징짜앙 ♥︎

P.S . 제가 아미는 아니지만 방탄 뷔는 엄청 좋아한답니다
타멤버를 싫어하진 않아요 뷔를 좋아한다는 말 (하하..)
#김태형

엄마! 나는 나의 사춘기가 부끄럽지 않고, 사춘기가 충분히 지속 될 것이란 말에 반대하지 않아. 반대하기 위해 합리화하지도 않을거고! 난 지금 내가 조금만 더 규칙을 잘 지킨다면 안좋은 사춘기는 좋게 넘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가 나를 더 망친다고 엄마가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엄마의 잔소리는 나의 안좋은 습관을 고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그러니 너무 좋지 않게 생각하지 마! 나는 이만 씻어야 하니까 여기서 마칠게! ♥︎♥︎

답장 >
엄마! 나도 티스토리에서 이렇게 하게된게 영광스러워 .. ♡
앞으로 열심히 해보자!
주제가 없던 탓에 나는 물론 엄마도 너무 어색하다 ㅋㅋ
엄마가 게으르진 읺았구... 그냥 "하자!" 라고 한걸 어느순간 부터 잊은 걸껄? ㅋㅋㅋ
진짜.... 쓸 내용이 ..... 안떠오르네.... 😆
오늘, 6시 안에 할일 모두 끝내놓을 거니 기대해!!
앞으로 더 달라져야지!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나를 위해 사랑하는 그런 인간(?)이 되어야지💖

엄마의 비유가 너무 감동적이고 고마웠어!!! ♡
편지 쓰자는 의견에 찬성해줘서 고맙고, 이거 열심열심히
해보장 !!! : )
그럼 안녕~~~~ ❤❤❤❤

엄마 블로그 글 제목 : 행복공작소 유니에게

앞으로 컨셉을 바꿔보려는 오유니 )
여러분, 지난주 금요일 10시에 펜트하우스 |||가 방영되었죠?
저는 너어무 궁금했지만 나혼자산다를 보는 바람에 까먹었답니다 ㅋㅋㅋ 아무튼!!
이 펜트하우스를 즐겨보시는 분들겐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 ㅋㅋㅋ 거기서 "오윤희...." 하는데 "오유니..." 라고 들려서 깜놀 했습니닼ㅋㅋ

펜트하우스는 참 광장한 막.장 드라마죵!!! 그래서 더욱 재밌던 것 같아요 : >
천서진이 폭포에서 떨어질때 완전 속이 시원했는데! ㅎㅎ 그리고 주단태 , 아니 Mr.백이 어떤 여자를 죽인 것 같은 장면이 예고편에서도 나왔잖아요! 근데 그건 ( 너튜브에서 정보를 수집해왔습니다!!)
Mr.백이 죽인게 아니라 Mr.백의 아빠가 누군가 죽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죽은 여자의 정체는 Mr.백의 어머니인 것이죠.
그 장면은, 펜하 |||에 나오는 장면이 아닌, 그 전 펜하| 이나 || 배경에서 있던 일/장면인거죠 ! Mr.백이 어릴 적 Mr.백의 아빠가 엄마를 죽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너튜브에서 정보 수집해왔죠 ㅋㅋㅋ) 이해 잘
안되시면 .... 댓글로 남겨주세요~! (?)

요즘들어서도 티스토리에 잘 못 오고 있는데, 제가 엄마 아이디로 계정이 두개가 있어서, 이건 제 계정이고 다른 계장은 엄마 계정이에요! 그래서
엄마 블로그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가 올라오면 제가 그 다음날 그 편지 링크를 달아서 답글편지를 쓰는 컨셉을 해볼려고 해요!!
이름하여 , [ 모녀 사랑편지 ] 카테고리에요!! 앞으로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제 엄마 계정, 그 블로그 주소는 아래 달아드릴게용!

블로그 이름 : 천천히 노력하는 삶
https://slowyellow.tistory.com/m

넘 늦었죠 !! 죄송해요오 ...
[ 마들렌 ]
계란 1개
설탕 43g
꿀 7g
박력분 50g
베이킹 파우더 2g
무염버터 50g
바닐라 익스트랙 1ts

ㄴ 가나슈
- > 화이트 초콜릿 50g
우유 17g

( 오늘도 민주day 님 레시피 참고 )

계란 1알을 넣고 풀어주세요 ! 설탕과 꿀도 넣고 설탕이 맛소금 입자가 될때까지 섞어줍니다 .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는 체에 쳐서 넣어주세요 !
덩어리가 생기면 절대 × 9999 안되서 ^^;;
가루가 보이지 않고 매끈할때까지 섞어주세요 !

버터는 무조건 녹여서 넣어주셔야 해요 ! 전자렌지에 10초씩 돌려가며 녹여주세요 . 한번에 녹이면 튈 수도 있어요 !!
농도가 거의 물 정도여야 해요 , 그래야 휴지 전 반죽이 매끈해서 휴지 후 반죽도 상태가 좋습니당ㅇㅇ

버터와 반죽이 두배합이라 잘 안섞일 수 있는데 , 열심히 휘적 ~ 휘적 섞다 보면 잘 섞이더라구요 ! 다 섞고 난 후엔 온도 조절 없이 냉장고에서 1 ~ 2시간 정도 휴지시켜주세요 !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시는거에요 ! 뭐 다른 기능아닙니다 ㅋㅋㅋ

마들렌 전용팬에 버터를 발라주고 반죽을 짜줍니다 !! 버터 안바르면 진짜 대참사 일어나요 ... 마들렌이 팬에서 안떼지고 때진다 해도 거의 다 붙어있을걸요 ... ㅜㅋㅜㅋ

이번에 베이킹 너무 많이 해서 짤주머니가 부족하더라구욬ㅋㅋ 쇼핑울 한 번 해야겠어요 ..

요 레시피는 제 오븐 기준 레시피 이므로 여러분의 오븐에 맞춰 레시피를 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용 ^^

오븐에서 ( 위즈웰 입문하시는 분들은 상단 열선 175도로 맞춰주시고 하단열선 130도로 맞춰주세요 !! 하단열선은 낮게하시는게 훠어어어얼씬 좋아요 !
실패하는경우가 거의 앞면이 타는 경우더라고요 ㅠㅠㅜ

상단열선도 180도 이하의 높은 온도로 맞추시는게 아아아아주 좋습니덩... 그래야 타지 않고 뽕이 잘 올라와요 !

자 아무튼 (?) 오븐에서 10분 정도 돌려주세요 ! 10분 돌리고 젓가락우로 콕 찍었을때 질깃하고 물렁물렁 하지 않다면 성공 !! 질깃하고 물렁물렁하면 5분 더 ! 이렇게 농도 조절하시면서 5분씩 돌리시면 될 것 같아영 🙂

와 ... 마들렌 하나 레시피가 이렇게 깁니다 ... ㅎ하
도움이 됬음 좋겠네요 !! 구럼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

오늘이이이잌!! "유니의 행복공작소" 가 4개월 되는 날ㅇ 은 아니고 4개월 되는 달입니다!! 아니 잠시 .. 그럼 저기 오늘이이이 저것도 이 달이이이잌 이 맞겠눼 .. ? 아 뭐야 오유닠 !!!

이 달이이이잌!!! "유니의 행복공작소" 가 4개월 되는 달입니다!! 진짜.. 티스토리 볼때 한 이주일 정도는 제 채널에 안들어가고 글을 쓰거나 , 다른분 글을 보는 것만 했는데... 오늘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려다 제 채널을 눌렀거든요 ..? 그래서  들어온김에 싹 둘러봤는데 너무 울컥한거 있죠오 ㅠㅠㅜ 겨우 3명 됬다고 신나하는 ㄴr.. 4명되서 감동먹은 ㄴr.. 아니 그냥 제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이 다 드러나있어서 너허무 울컥했어요 ㅜㅜㅠ 제 소설도 열심히 읽어주시던 분들도 계셨구나 .. 하고 한 번 더 깨닫공 .. ㅠㅠ 항상 제가 부족한 것 같았는데 나 자체가 만족해야 제가 만족한 사람이 된다는 것도 .. 진짜 뭔가 예전의 제가 귀여우면서도 지금의 저를 뭔가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오 .. 진짜 울컥이다 리얼루 ㅠㅠㅠㅠㅠㅠ 귀여운 오타들 큐큐 😂😂

아무튼 ... 지금까지 행복공작소 라는 에피소드에서 많은 행복을 얻어가주신 (?) 분들께 진짜 진심 으로 감사드려요 ㅜㅜ

앞으로 더 열심히 , 행복하고 활기찬 글 올리도록 할게요 !!! 🤍🤍

유니의 행복공작소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노출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공유 강요 시 신고와 관리자 문의 하겠습니다.
글 무단 도용 시 글 내림 요청합니다 . ( 진지해요 저. )
굴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 (급 천진난만 .. ?)